UMPC의 사운드 몰입감 200% 끌어올리는 가성비 게이밍 헤드셋 리뷰
뉴스
작성자: THE HEAT
|
등록일: 2026-08-14
조회수: 8
최근 데스크탑이나 휴대용 UMPC로 게임을 즐기실 때, 공간감이 다소 부족한 스피커 사운드나 장시간 착용 시 목을 짓누르는 무거운 헤드셋 때문에 금방 피로해지신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풍성한 공간감과 깔끔한 음성 채팅 품질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면서도 5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가성비 게이밍 헤드셋, FIFINE H9 모델을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 헤드셋이 내세우는 가장 큰 핵심 기능은 단연 가상 7.1 서라운드 사운드입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소리의 지연 시간과 주파수를 세밀하게 조절하여, 마치 전방위에서 소리가 들려오는 것과 같은 입체감을 만들어 주는 기술입니다. 실제로 포르자 호라이즌 6와 헤일로 등의 게임을 구동하여 사운드 테스트를 진행해 보면 그 차이를 명확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 7.1 서라운드 기능을 껐을 때가 밀폐된 차 안이나 실내 공간에 앉아 있는 듯한 다소 묵직하고 좁은 느낌이라면, 이 기능을 켜는 순간 공간감이 확 살아나면서 외부에서 주변의 모든 환경음을 생생하게 듣는 듯한 엄청난 개방감을 선사합니다.
이러한 서라운드 기능과 음량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러의 존재는 매우 유용합니다. 게임의 흐름을 끊고 바탕화면으로 나갈 필요 없이, 연결선에 부착된 컨트롤러 버튼 하나로 가상 7.1 서라운드 기능을 즉각적으로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의 전체 음량 조절뿐만 아니라 마이크 음량 조절, 그리고 마이크 음소거까지 모두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 후면에는 클립이 장착되어 있어 옷깃이나 데스크톱 주변에 고정해 두면 한창 게임에 몰입하는 중에도 컨트롤러를 찾느라 더듬거릴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한 가지 명확한 단점도 존재합니다. 이 편리한 오디오 컨트롤러는 기기와 USB 포트로 연결했을 때만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만약 스팀덱이나 리전고 같은 휴대용 기기의 3.5mm 이어폰 잭에 헤드셋을 직접 연결할 경우에는 컨트롤러 자체를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구매 전 자신의 주요 사용 환경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착용감과 마이크 성능 역시 짚고 넘어갈 만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고가의 프리미엄 헤드셋과 비교하면 플라스틱 하우징의 마감이나 밀도감에서는 분명한 체급 차이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50mm 대형 드라이버를 부드럽게 감싸는 이어패드의 푹신함과 가벼운 기기 무게 덕분에, 3시간에서 4시간 이상 연속으로 게임을 구동해도 목이나 귀에 가해지는 압박감이 매우 적습니다. 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또한, 360도로 유연하게 휘어지는 탈착식 마이크를 지원하여 멀티플레이 시 팀원들에게 선명하고 깔끔한 음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제거하면 일반적인 음악 감상용 헤드폰처럼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어 일상적인 활용도 역시 높습니다.
[https://youtu.be/z2d3wHIMAMU]
🔥 About THE HEAT PRO
가장 뜨거운 게임 소식을 전하는 더 히트 THE HEAT이 운영하는 종합 게이밍 라운지입니다.
현직 인디 게임 개발자의 시선으로 핫한 신작 이슈부터 게이밍 기기 최적화 꿀팁까지,
단순한 뉴스를 넘어 게이머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드립니다.
Contact Us: [email protected]
© 2026 THE HEAT PRO. All rights reserved.